할슈타트+체스키크룸로프+고사우 투어
여행일 2026-06-08
숙소 앞에 픽업 오셔서 너무나 편했구요. 새벽 4시 40분 쯤에 출발해서, 6시 20분쯤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사먹고, 7시쯤 체코의 남부쪽에 있는 체스키크룸로프에 도착했어요. 오래된 성, 말이 다녔다는 돌바닥, 마을이 한눈에 다 보이는 전망대까지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화장실 위치를 알려 주셔서, 다행히 비상사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그 다음 대형 버스로 갈아타고 고사우 호수로 향했는데,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오스트리아인들만의 휴양지 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한 바퀴 산책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다음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할슈타트 마을에 들렀는데, 유네스코에 등록된 곳이라던데, 정말 꿈같이 아름다웠습니다. 혼자 왔어서 작은 보트를 타고 나가지 못 했는데 가족끼리 오셨다면 배 하나 빌려서 나갔다 오시는 걸 추천 드려요.
금방 걸으면 되는 곳이라 끝까지 걸어올라가서 사진, 영상 찍고, 헤리티지 레스토랑 들어가서 파스타랑 생맥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레스토랑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긴 했는데, 하소연할 가이드님이 계셔서 든든했네요. 괜찮은 레스토랑 카페 빵집까지 다 추천해 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투어 뿐만 아니라 프라하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과, 할인 정보도 공유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녁 8시쯤 숙소에 드랍해주셨는데, 이 가격에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알차고, 대단했던 일일 투어입니다.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다 즐기고 싶은 욕심쟁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김프리 가이드님 추천드립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