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할슈타트투어 체스키크롬로프-고사우-할슈타트 : 멋진 하루 :)

여행일2026-08-17

작성자정유미

등록일2026-08-22

조회수 14

본문

오스트리아에 가면 할슈타트를 가보고 싶었습니다. 프라하에 가면 체스키크롬로프를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체스키크롬로프와 할슈타트 고사우까지 모두 다녀왔네요. 

가기 전 개인적으로 갈까 투어를 신청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이 여정은 투어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훨씬 더 시간 효율적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완전 만족입니다!

 

체스키크롬로프,, 소문처럼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새벽에 출발하는 일정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 덕에 일찍 도착해서 한적하고 여유롭게 체스키를 둘러보며 즐길 수 있었어요. 곰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마을 곳곳을 다니니 더욱 의미있었고, 포토스팟에서 열정적으로 찍어주신 사진 덕분에 인생샷도 남겼네요^^ 곳곳이 전부 다 예쁩니다.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예요. 체코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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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로 가는 길에 고사우 호수에 들립니다. 사실 투어 전 고사우는 잘 모르기도 했고, 주 관심사가 체스키크롬로프와 할슈타트 였기에, 기대가 좀 낮았어요. 게다가 비가 오고 있었는데, 비가 오면 안개가 심해서 호수가 잘 안보일 수 있단 말을 듣기도 했고요. 그런데,,, 우와!!! 날씨가 화창하게 개어서 사진 속에서만 봤던 고사우를 만났습니다. 정말 말도 안돼요ㅠㅠ 너무 아름다워요. 호수도, 둘러싸고 있는 알프스도..모든게 비현실적입니다. 기대가 낮아서였는지 훨씬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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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우에서 이젠 할슈타트로 이동합니다. 비는 왔지만, 여기도 진짜 그림같이 예쁜 곳이네요. 왜 그렇게 유명한 곳인지 실감했어요. 진짜 예쁘거든요. 아기자기한 마을과 색색의 건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와 교회 성당이 모두 어우러져 말도 안되는 분위기를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무더운 유럽에서 2주간 여행하다가 비를 마주하니 시원하기도 했고, 오히려 비에 젖은 마을이 저희에게는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피크닉을 못한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여기에는 또 분위기 좋은 식당들도 많거든요. 암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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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간이 길어서 차를 많이 타는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직접 운전하고 설명하고 안내까지 해주신 가이드님 생각하면 차 오래 탄 건 아무것도 아니죠.

곰가이드님 감사드려요.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하루동안 이렇게 멋진 세 곳을 모두 방문 할 수 있다니,,, 진짜 알차고 효율적인 투어입니다.  

저희도 투어를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투어 하세요! 적극 추천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프라하에서 귀국하느라 프라하 출발 도착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요, 만약 프라하에서 오스트리아로 이동하신다면 이 투어를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목적지인 할슈타트에서 잘츠부르크나 비엔나가 멀지 않고요, 개인적으로 이동했을 때와 비용차이도 크지 않아요. 투어 하면서 편하게 이동하시면 짐걱정 없이 안전하게 숙소까지 데려다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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