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할슈타트투어 체스키 고사우 할슈타트를 한 큐에

여행일2026-06-30

작성자황동준

등록일2026-07-06

조회수 67

본문

 

원래는 체스키크롬에서 1박을 하고, 

잘츠부르크로 넘어가거나 빈으로 넘어가려 했었다

하지만 밀리 유럽 투어를 만난 후 계획이 완전 바뀌었다!

하루만에 끝내는 체스키+고사우+할슈타투은 효율이👍

첫 행선지는 체스키! 

중세 동화 마을 처럼 잘 보존되어 있다

가는 길에 보이는 귀염 뽀짝한 기념품샵! 

아쉽게도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열지 않아 구매는 못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지갑을 보호한 건가?)

그렇게 길을 따라 체스키 성을 오르면 

멋있는 전경이 보인다(약간 강 모양은 안동화회 마을)

햇살이 구름에 살짝 가려져서 더욱 운치있었다

이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천연 디톡스에

스트레스도 없을거만 같다

성벽에서도 한 컷, 여기저기서 찍어도 이쁘다!

다음에는 1박을 도전해보고 싶다ㅠㅠ

두 번째 행선지는 고사우!

처음 여행 준비할 때 잘츠부르크에서 버스를 2번 타고

할슈타트 + 고사우를 다녀오는 코스를 생각했었다

내 체력이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이도 투어로 편하게 한방에 다녀왔다

(혜자하다 혜자해)

날씨가 미쳤다!!!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햇살이 구름에 살짝 가려져서 만년설이 호수에 거울처럼

반사되는 '데칼코마니'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일년에 며칠 못보는 광경이라고 한다

나는 럭키한 사람!

잔잔한 호수가 주는 평온함에 잠시 앉아 멍 때렸다

투어의 클라이 막스! 할슈타트로 이동했다!!

대충찍어도 하늘은 하늘하늘하고, 산은 녹음이 짙고

마을은 그냥 이쁨이쁨이다!!!

묘지 뷰가 이렇게 이쁘다니..👍

점심은 송어 구이를 먹었다!

내륙인지라 생선이 귀한 나라이나,

호수가에서 잡히는 물고기 구이라고 여기의 특색있는

음식이라 하여 먹었다

(맛은 안 특색, 감자와 라즈베리 음료가 맛있었다)

마지막은 가이드님이 추천한 생크림빵집에서 

에그타르크와 생크림빵 테이크아웃 

(손이 부족해서 위 사진은 구글서 캡처ㅠㅠ)

마시멜로우 같은게 가운데 들어가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입가에 묻는줄도 모르고 먹었다

타르트는 마을 입구 초입에 있는 레스토랑서

아아메랑 같이 먹으니 최고였다👍

가게 내부에서 보이는 풍경도 일품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으신분들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고사우 이동이 막막한 분들

체스키 할슈타트 고사우 모두 가보고 싶은데

시간과 동선이 안 나오는 분들께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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