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투어 프라하에서 할슈타트 다녀왔습니다 (3월 17일)
작성자안유진
등록일2026-03-20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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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생생후기 올려드립니다!!!
3월 17일 할슈타트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막상 프라하에 와보니 오스트리아까지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바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무려 05:30 미팅!!! (하지만 "시차적응이 덜된 상태라" 일어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라 조금은 빡빡한 스케쥴이 다소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이동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체스키 크룸로프라는 체코 소도시였는데 아침 산책처럼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름다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아니니 마음이 참 편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새소리가 정말 많이 들렸는데 예쁜 마을에서 참 듣기 좋았던 것 같아요
아침식사도 먹고 여유로운 자유시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즐겼는데도 아침 10시더라고요~

그리고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서 2시간을 더 달려서 도착한 이곳, 할슈타트!!!!
3월이라 아직 산 위에 눈이 있었는데 '겨울왕국'의 모티브가 되었던 만큼 더 기대했던 느낌이었어요 :)
어떻게 이런 곳이 존재할 수 있죠.... 알프스 정말...!!!!
특히 저희 부모님은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린다며 오기 잘했다고 흐믓해하셨어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마을 뒷길 윗길 구석구석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로 올라가는 차 안에서는 그냥 내리 잠만 잤던 것 같아요.
한국시간으로 밤 12시쯤 되는 시간이라 시차 적응이 안된 저희에겐 딱 맞는 일일 스케쥴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히 저녁을 먹는 시간을 가졌는데 휴게도 소세지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저희는 가이드님 복이 있는 편인 것 같아요. 이번에 같이 해주신 이재우 가이드님이 설명도 재미있게 잘 해주시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
후기가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셔서 이 글을 가이드님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혹시 할슈타트 투어 예약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정말 강추!! 드립니다
이정도 금액이면 체코에서 할슈타트까지 다녀오는데 하나도 아깝지 않은 돈인 것 같거든요 :)
저는 체코에 가는 지인에게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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